이재만 정호성 소재파악 실패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이 이슈입니다.

헌재 소재파악 실패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어떻게 증인신문이 계획대로 될지 불투명합니다.

네티즌 수사대가 다시 나서야되는때인가요.

헌재는 우편송달을 시도하기도 했다는데요.

증인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위해 직접 만날려도 했다네요.

신문 예정일은 19일입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이렇게 국민들에게 큰 이슈가되는데, 잠적이라니요.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싹을 뽑아놔야할거같습니다.

행선지 등을 파악하기 조차어렵다고 합니다.

이재만 안봉근 비서관은 최순실의 청와대 출입을 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밀문서를 전달한 의혹을 받고있습니다.

얼마나 큰걸 숨기고 있길래, 잠적까지 한걸까요.

반드시 찾아서 진실을 밝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