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음주운전 나이 정리

윤제문이 음주운전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이번에 아빠는딸 제작보고회에 참석을했죠.

윤제문 프로필

나이 1970년생

키 180cm

소속사 나무엑터스

연극무대로 시작핬습니다.

너는내운명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스크린으로

활동하게 되었죠.

대표작으로는 SBS드라마 뿌리깊은나무에서 정기준으로

열연하면서 인기를 얻게됩니다.

닮은꼴로는 주병진이 있습니다.

윤제문 음주운전 사건을 정리해봅니다.

2010년에 첫번째로 걸리게 되는데요.

이때는 벌금 150만원

2013년에 두번째 적발되면서 같은 벌금형을 냈습니다.

2016년 5월 신촌에서 운전하고 차안에서 잠들었는데

경찰에게 세번째 적발이 되면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게 되죠.

이후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되는데요.

영화 덕혜옹주 언론시사회도 불참하게됩니다.

이때 숙취음료 광고모델로 활동중이었다고합니다.

이로인해 계약해지를 당하게 되죠.

이번에 주연배우로 아빠는딸이 개봉예정입니다.

정소민과 같이 연기를 펼쳤죠.

차기작으로는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에 출연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