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상추 심경고백 안마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가 '주크박스' 에 나와 안마방 논란 이후

처음 출연하여 그동안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상추 쇼리 두사람은 5년만에 완전체로 출연한 것인데요

이날 가수 상추는 안마방 논란 후 그동안의 심경고백을 했습니다.

과거 군복무 시절 안마방 출입, 그리고 근무지 이탈 등으로 물의를 빚어

오랜기간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방송활동을 자제했었습니다.

MC 딘딘은 개인적인 친분으로 자주만나는 사이이기는

하지만 자신도 오해하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상추는 자신이 논란이 있었을때 여러 해명을 했지만 그게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킨것 같다고 말하며,

이제는 변명조차도 죄송스럽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사과의 마음을 다시한번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으 군입대 전부터 다친 어깨 때문에 치료목적으로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예전에는 억울한 마음도 컸지만 지금은 무조건 반성하는 마음 뿐이라고 속마음을 공개했네요

그리고 같이 있던 탁재훈도 멤버 쇼리는 드라마를 통해서도 봤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숙의 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은것이 아니냐며 독설을 날리기도 했는데요

나중에는 힘겨운 시간이었겠지만 앞으로 더 성숙해 질거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