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남편 나이 직업 인간극장

개그우먼 안소미에 인간극장에 출연소식이 전해지면서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안소미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31세로 지난해 일반인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 사실 남편 직업이 제철소에 다녔다고 하는데, 안소미가 개그우먼으로 활동을 할수있게끔 가사를 전담하게 됐다고 합니다.

현재 자녀로 딸 로아가 있다고 하는데요. 19살에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을 하고, 신인상까지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출발을 한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10년이라는 경력이 단절되지않게 하려는 배려였던거 같네요.

평소에 남편이 든든한 지원군이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살면서 가장 잘한게 남편을 만난거라고 하더라고요. 결혼 1주년을 기념해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선보일정도로 애정이 끈끈하다고 합니다.

tv조선에서 했었던 내일은 미스트롯에도 출연해 노래실력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정식 가수가 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전문적으로 노래를 배워보고싶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죠.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주로 딸 육아에 관련된게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