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졸업앨범 성별 기업 디스패치 인스타그램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예비신랑 전청조 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청조 중학교 졸업앨범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게 되는데요.

2012년 인천 강화군의 한 여자 중학교를 졸업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실제로 학창시절을 보면 전북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한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에 재학했다고 합니다.

승마를 전공했다는 말은 사실이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한국직업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해 인터뷰를 하던 사진도 있더라고요.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에  '여중 출신이었어? 

 

 

남현희 재혼 남편 전청조 충격 정체'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디스패치도 전청조 씨의 성별이 여자며 과거 사기혐의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했던 전과가있다고 보도를 하기도 했죠.

 

 

항간에는 전청조가 재벌3세로 중국인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닌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창들이 나와 인천 강화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잠실 시그니엘에 거주주이라고 하네요.

 

이에 대해 전씨는 악의적이거나 허위내용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에 남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소식과 함께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재벌 3세’라는 배경에 관해서는 아직 공개하기를 꺼려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사업적인 이유도 있고 관계된 사람이 많아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라면서도

 

 “결혼 전인 12월 말에는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전청조 씨는 재벌3새로 국적은 미국,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해 직업은 승마선수로 활약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부상으로 인해 19살 때 은퇴를 하고 현재 예체능 교육사업과

 

 IT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