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양다리 주장 30대남성 남현희 명품 선물

Posted by 축랑
2023. 11. 1. 13:59 정보/연예인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가 다른 남성에게

 

접근해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로 피소가 됐습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혼인빙자 사기혐의로 전청조에게 고소장이 제출됐다고 하는데요.


수개월전에 데이트앱을 통해서 자신에게 결혼하자고 접근을 했고

 

수천만원의 돈을 줬다고 주장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30대남성인 A씨는 최근까지도 전청조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하는데요.


남현희 사건이 터진 이후에 피해사실을 인지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두사람과 교제한 시점이 겹치면서 양다리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에 사기, 사기미수 혐의를 받고있는 

 

전청조는 경기 김포 친척 집에서 체포가 됐다고 하는데요.


남현희도 31일에 전청조를 사기 혐의로 고소를 한바 있습니다.

 

 


현재 전청조는 여러건의 고발을 당한 상태인데요.


앱 개발 투자 명목으로 2000만원을 가로챈 사기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중학생인 남현희 조카를 골프채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고 

 

남현희 어머니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스토킹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1인당 3억원에 달하는 아이비리그 진학 대비고급교육프로그램을 

 

내세워 남현희가 세운 펜싱학원 학부모와 코치 등을 상대로 돈을 가로채려했다고 합니다.


매널 이라는 실체가 없는 회사를 거론했고 오은영 박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까지도

 

 거론을 해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