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부인 심경고백

홍상수 부인이 현재 입장을 전했습니다.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인터뷰를 했는데요.

그동안의 심경고백을 했더라고요.

현재 밤의 해변에서 혼자 영화시사회까지 마친상황입니다.

얼마전 김민희가 서로 사랑하는사이라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죠.

그동안 불륜설로만 떠돌아다니던 소문들이 사실이 되는순간이었습니다.

커플링, 데이트 목격담 등 수많은 얘기들이 있었는데요.

홍상수 감독은 이말들이 나오는걸 꺼려하더라고요.

홍상수 아내는 자신에게 이혼은 없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남편을 믿고 있는거같더라고요.

첫사랑에 빠진 소녀같다는 말과함께 한번의 기회를 더 주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30년동안 좋은 추억이 너무나도 많았다고 합니다.

직업은 알려지지않았지만, 그동안 생활비도 끊었다고 하는데요.

딸은 현재 유학중이라고 하는데 친정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과거 라디오에서 자신은 불륜이라는말이 자연스럽게

공유할수있는 거리중에 하나라고 밝힌바있습니다.

이혼을 해야한다면 소송을 해야할텐데요.

잘못한쪽에서는 청구를 할수없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이 파극이 계획될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