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일가 재산 2730억 은닉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순실 재산을 파해쳤습니다.

은닉 재산을 파악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거같습니다.

최순실 일가

부친 최태민, 전남편 정윤회, 언니 최순득

최유라 등 70명의 재산이 총 2730억원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토지 및 건물과 부동산 등을 합한거라고 하는데요.

평소에 강남 사모님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매번 계산을 할때 현금 돈다발로만 했다는데요.

땅을 살때도 수입 SUV안에서 했다고 합니다.

전가사도우미의 증언에 따르면

집안에는 300만원가 꽃힌 두루마리 휴지와

피부미용 비용만 4천만원이 넘게 들었다는데요.

전부다 현금으로 계산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많은 돈들이 어디서 나온걸까요?

오래전 과거부터 독일에서 일을 벌여왔다고합니다.

한국 교도소에서 수감중이던 사람이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머리 하얀 독일 아저씨라는 별명의 사람인데요.

독일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업 파트너로 데이비드 윤이라는 사람도 포착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연락이 되지않아 아버지와 만날수있었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독일을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데이비드 윤 정체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을당시에

이제 돈을 많이 벌자는 편지를 쓴 사람이라고 하네요.

재산 증식 방법이 적힌 최태민의 노란수첩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이 수첩에는 과거 부동산을 구입후 딸들에게 불법 증여를 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대대로 세금을 피하기위한 수법들이 물려 전해진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