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논설위원 프로필, 학력, 조갑제

 

김진 논설위원이 촛불집회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소속은 중앙일보로 학력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입니다.

 

특별대담 비상정국 대한민국은 어디로라는 주제였는데요.
조갑제 대표와 패널로 출연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자신도 촛불집회 현장에 있었다고 합니다.
100만이라는 인원 중에 촛불을 들고 있지않은 사람들을 말하더군요.

참석한 사람들 전부가 대통령 하야를 바라는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죠.

밴드나 공연을 즐기러 나온 어르신들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조갑제 대표도 프랑스 몽랑드 대통령을 비교하더라고요.
지지율이 현재 박대통령보다 낮지만 하야라는 말은 나오지않았다고요.

헌법상 임기기간인 5년을 채워야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법을 하나하나 다져, 얼마나 위반을 했냐..
이 문제는 퇴임 이후에 법정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과연 이게 옳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