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운전기사 세계일보, 그녀는 꼭두각시

Posted by 축랑
2016. 11. 22. 16:02 잡담/일상잡담


 

최순실의 운전기사 김모씨가 폭로를 했습니다.
17년동안 옆에서 지켜봐왔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자금을 지원했다는 증언을 했는데요.
최순실은 물론 최씨일가 전체가 나서서 도왔다고 합니다.

임선이씨와 함께 2억5천만원 가량의 돈가방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2000년 16대 총선에서도 정치자금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최순실 남편이었던 정윤회도 동참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제일 가까이서 이런 사실들을 목격하는게 운전기사가 아닐까생각되는데요.
한 예로 이완구 전 국무총리 역시 비슷한 사례가있었죠.
홍사덕 전 의원,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꼭두각시라는 표현을쓰기도 했다고합니다.
정말 한나라의 대통령이 어디까지 추락하는걸까요.
세계일보에 의해 이러한 내용들이 밝혀졌습니다.

 

언론은 물론 연예인, 국민들까지 분노캐하는 일이아닐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