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 밤도깨비 표절 논란

줄을 서시오가 밤도깨비 표절 논란이 휩싸였습니다.

차별을 두려고 여러가지를 시도했지만 더욱 이슈가 됐네요.

줄을 서시오는 서울의 맛집과 핫플레이스를 소개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첫방송때부터 jtbc 밤도깨비 베끼기 의혹에 휩싸였었죠.

맛집을 가서 줄을서고 음식을 먹는다는 컨셉이 너무 비슷했던거죠.

특히 김준현과 이영자가 경복궁 야간개장을 간게 더욱 표절 논란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밤도깨비는 출연진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 등이 밤을 새는일이 허다했었습니다.

줄을 서시오 출연자는 이영자, 김숙, 김준호, 김준현, 권혁수 였는데요.

추석파일럿 예능이었기때문에 정규방송으로 거듭나기위해선 바껴야할게 많아보이더라고요.

서울의 대박 빵집에 가서 치토스빵을 먹었는데요.

멤버들이 시식을한후 인기투표를 해서 1등을 가리기도했죠.

시청자들이 욕하는 이유는 이렇게 너무 비슷한 컨셉의 타방송 예능을 따라했다는점을 지적했는데요.

비슷한 예로 하룻밤만재워줘도 한끼줍쇼를 연상시키기도 했습니다.

현재 mbc는 총파업 사건으로인해 대부분을 재방송을 매꿨습니다.

하지만 kbs는 구색은 갖춘상황이었는데, 이런 논란이 일어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