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사 집 매튜 징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0. 15. 18:59 정보/연예인

이동국이 삼남매와 이사 떡돌리기를 나섰습니다.

원래 이사한기념으로 이웃들에게 떡을 돌리며 인사를 나누는게 예의라고 합니다.



이동국의 나이는 79년생으로 고향은 포항입니다.

현재 가족은 아내 이수진과 자녀는 5남매라고 합니다.

딸은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 이재시로 4명

아들은 이시안 1명 이렇게 엄청난 대가족의 오남매가 있습니다.




아내 이수진씨는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직업은 알려지지않았지만 팬과 선수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이됐다고 합니다.

무려 7년의 연애를 했다고 하네요.



이사한집은 송도 힐스테이트 펜트하우스라고 알려져있는데요.

대박이네가 그쪽으로 가다보니 이웃사람들도 많이 놀랐겠네요.



현재 송도 집과 전주집을 번갈아가면서 촬영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슈돌에서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쌍둥이인 첫째 둘째의 의젓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더라고요.



원래 자녀를 낳기 전에는 아이들을 별로 안좋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좋은 아버지로써 이미지를 확실히 굳힌거같더라고요.

축구를 하다가도 지칠때 아이들을보면 의지가 많이 됐다고 합니다.



최근 수원 삼성 경기에서 외국인 매튜 저먼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동국에게 모욕과 조롱이 섞인 손가락 동작을 했다고 합니다.

심판에게 돈을 건넸다는 취지로 말을 했더라고요.



축구가 스포츠경기라서 이렇게 자신을 제어하지 못할때가 많다고합니다.

그래도 이런 모욕 제스처는 삼가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